Erwtensoep / erwtensoep
네덜란드 · 유럽

에르텐수프는 껍질을 벗겨 쪼갠 완두콩으로 만드는 걸쭉한 네덜란드 수프로, 스네르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래 끓이는 동안 완두콩이 풀어져 채소와 고기를 담는 진한 바탕이 된다. 리크, 셀러리악, 당근, 양파와 함께 돼지고기와 훈제 소시지인 로크보르스트를 썰어 넣는 경우가 많다. 집집마다 조리법이 다르며 채식 요리에서는 고기를 뺀다.[1]
에르텐수프와 스네르트의 구분은 일정하지 않다. 하룻밤 두어 더 걸쭉해진 수프를 스네르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돼지고기를 특히 넉넉하게 넣은 수프에 그 이름을 쓰는 사람도 있다. 두 이름 모두 익숙한 겨울 수프를 가리킨다. 든든한 농도 덕분에 그 자체로 한 끼가 되며, 보통 빵을 곁들인다.[1][2]
전통적으로 곁들이는 빵은 속이 조밀한 호밀빵인 로허브로트다. 여기에 익힌 뒤 훈제한 베이컨인 카턴스펙을 얹기도 한다. 에르텐수프는 추운 날씨에 먹는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암스테르담에서는 겨울철 카페와 스케이트장 카페에서도 맛볼 수 있다.[2][3]
참고 문헌
자료 확인일:
- Erwtensoep — Albert Heijn — Allerhande
- De beste plekken voor erwtensoepliefhebbers — I amsterdam
- AH Katenspek — Albert Heijn
오디오 출처
- 음성:
- marin (gpt-4o-mini-tts)
- 출처:
- OpenAI API Text to Speech
- 수정:
- AI-generated voice audio.